양도소득세는 주택을 팔 때 생기는 이익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비과세 조건을 충족할 경우 세금이 줄어들 수 있는데요,
계산기를 활용해 양도세를 예측하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이번 글에서는 아파트 부동산 양도소득세 계산기 국세청 비과세 조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양도소득세란?
양도소득세는 개인이 부동산, 주식, 파생상품 등의 자산을 양도하여 발생한 이익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 양도소득세 부과 자산 | 내 용 |
|---|---|
| 부동산 | 토지, 건물 등 |
| 부동산에 관한 권리 | 지상권, 전세권, 등기된 부동산임차권 등 |
| 주식 등 | 대주주가 양도하거나 소액주주가 증권시장 밖에서 양도하는 상장주식 및 비상장주식 |
| 기타 자산 | 사업용 고정자산과 함께 양도하는 영업권, 특정 시설물 이용권, 회원권 등 |
| 파생상품 | 국내외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
| 신탁 수익권 | 신탁의 이익을 받을 권리 |
비과세 조건
비과세 조건은 간단합니다.
1세대 1주택자가 2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양도가액이 12억 원 이하인 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됩니다.
즉 기본세율(양도차익에 대한 세금)만 부과하면 됩니다.
| 조 건 | 내 용 |
|---|---|
| 1세대 1주택 보유 | 세대 구성원 전체가 국내에 1주택만 보유해야 합니다. |
| 보유 기간 | 해당 주택을 2년 이상 보유애햐 합니다. |
| 거주 요건 | 2017년 8월 3일 이후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취득한 경우, 2년 이상 실제 거주해야 합니다. |
| 고가주택 기준 | 양도가액이 12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초과분에 대해 양도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
조정대상지역은 주택 시장의 과열 또는 침체를 방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하는 지역입니다.
2024년 현재 조정지역대상은 아래와 같지만, 이는 주택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최신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즉 위의 조건을 만족 한다면, 양도시 기본세율을 적용하는데요, 기본세율은 양도차익에 따라 다릅니다.
양도차익이 1,400만 원 이하이면 양도차익의 6%를 내고, 5,000만원 이하면 양도차익의 15%를 내게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계산기 이용 방법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양도소득세 계산기 이용 방법
예를 들어, 제가 2022년 5월 1일에 주택을 샀고, 2024년 11월 1일에 팔았습니다.
보유 기간이 2년이 넘으니, 일단 양도 소득세를 내지 않겠죠(이 외의 조건 다 만족 했다고 가정)
또한 저는 1억9500만 원에 집을 매매 했었고, 취득세, 등록세, 법무사비용, 중개수수료 등을 아래 금액 만큼 지출 했습니다.
(예시로 들은 금액입니다. 실제로 집을 매매한 분들은, 비용이 얼마나 나왔는지 잘 알아 두는 것이 좋겠죠)
이 집을 2억2000만 원에 팔았다고 가정하고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집 매매 시 1,930,500원의 세금을 내면 됩니다.
취득세부터 취득중개수수료는 구입 시 인정되는 비용으로 적용되어 196,230,000만 원에 집을 샀다고 인정을 받았네요,
양도시 2,500,000만원은 기본으로 세금 대상 금액에서 빼주고, 결국 저는 21,270,000만원(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이죠.
양도차익이 1,4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인 금액이니까 기본세율 15%를 내게 됩니다.

양도소득세는 어떤 자산에 부과되나요?
부동산(토지, 건물)과 부동산에 관한 권리(전세권 등)에 대해 부과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 주세요.
양도소득세는 얼마나 내야 하나요?
양도소득세율은 보유 기간과 자산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동산의 경우 과세표준에 따라 6% ~ 45%의 누진세율이 적용되며, 보유 기간이 짧을수록 세율이 높습니다.
마무리
이번 글에서는 아파트 부동산 양도소득세 계산기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를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취득가액 양도가액, 기타 비용 등을 상세하게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