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과세자 기준 확인 혜택 일반과세자 차이 세금계산서 발행 방법

사업자등록 시 간이과세자로 할 지 일반과제자로 할 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두 방법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영세한 사업자를 위해 2024년 7월 1일부터 간이과세자 대상을 확대해 주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간이과세자 기준 확인 혜택 일반과세자 차이 세금계산서 발행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간이과세자 기준-일반과세자-세금계산서 발행

간이과세자 기준 뜻

간이과세자는 소규모 개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부담을 줄이고 납세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2024년 7월 1일부터 간이과세자 기준이 변경되어, 연 매출액(공급대가)이 1억 400만 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는 간이과세자로 분류됩니다.

간이과세자 기준-일반과세자-세금계산서 발행

7월 1일로 정책이 바뀌면서, 간이과세자로 전환된 사람이 249천 명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비해 74.1%나 올랐는데, 간이과세자는 어떤 혜택이 있을까요?

가장 큰 장점은 부가가치세를 적게 납부합니다.

부가가치세(부가세)란?

부가가치세(부가세)는 우리가 소비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구매자가 지불한 금액의 10%가 국가에 귀속됩니다.

사업주는 이 세금을 미리 고객에게서 받고, 추후 부가세 신고 시 이를 납부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불하는 물건값에는 이미 부가세 10%가 포함되어 있는 셈입니다.

간이과세자 기준-일반과세자-세금계산서 발행

간이과세자 혜택

일반과세자는 소득으로 잡히는 금액이 매출액의 10%인 반면, 간이과세자는 매출액의 10%에 또 부가가치율을 곱한 금액이 소득으로 잡힙니다.

간이과세자는 소득으로 잡히는 금액이 현저히 줄어들죠.

간이과세자 기준-일반과세자-세금계산서 발행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반과세자는 공급액의 10%가 매출세액으로 잡힌 반면,

간이과세자는 공급액의 10%에서 또 부가율(부가가치율)을 곱한 금액이 매출세액으로 잡힙니다.

즉, 매출세액으로 잡히는 금액 자체가 적으니, 세금 대상이 되는 금액을 줄일 수 있는 것이죠.

간이과세자 기준-일반과세자-세금계산서 발행

부가율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소매업, 음식점, 판매업은 15% 정도입니다.

본인 사업의 부가율을 정확하게 확인해 보세요. 부가율이 높을수록 내야되는 세금도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 차이

일반 과세세자는 연 매출액이 간이과세자 기준을 초과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각 사업자별로 장단점이 존재하는데요, 사업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면 연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이면 간이사업자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이과세자 기준-일반과세자-세금계산서 발행

일반과세자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 운영을 위해 지출한 비용에 포함된 부가가치세를 전액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매입 비용이 높은 업종에서 특히 유리합니다.

또한, 일반과세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어 거래처와의 신뢰 구축 및 거래 관계에서 유리합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초기 투자비용이 크거나 매입 비용이 많은 업종, 그리고 세금계산서 발급이 중요한 거래를 주로 하는 사업자에게 일반과세자 등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간이과세자 세금계산서 발행 방법

간이과세자 경우, 연 매출액(공급대가)가 4,800만 원 미만이면 세금계산서 발행 의무도 없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도 없습니다.

간이과세자 기준-일반과세자-세금계산서 발행

공급대가가 4,800만원 이상인 사람은 종이 또는 전자 세금계산서를 발행 해야 하며, 8,000만 원 이상인 경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화됩니다.

간이과세자 기준-일반과세자-세금계산서 발행

세금계산서 발행은 전자 또는 종이로 가능합니다.

종이 세금계산서는 문구점 등에서 세금계산서 양식을 구매하여, 공급자와 공급받는 자의 정보, 공급가액, 세액, 공급일자 등을 수기로 작성한 후 교부합니다.

간이과세자 기준-일반과세자-세금계산서 발행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방법

1. 상단 링크 통해 홈페이지 접속

2. 화면 오른쪽 메뉴에서 [계산서, 영수증, 카드] – [전자(세금)계산서 건별발급] 선택

간이과세자 기준-일반과세자-세금계산서 발행

3. 필수 정보 입력

공급자(판매자) 사업자 등록번호, 공급 받는 자(구매자) 사업자 등록번호, 공금가액, 세액 등을 정확히 입력합니다.

전자세금계산서를 이용할 경우 1건 당 200원씩 연간 1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간이과세자 기준-일반과세자-세금계산서 발행

마무리

이번 글에서는 간이과세자 기준 확인 혜택 일반과세자 차이 세금계산서 발행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최대한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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